흠 오늘 일이 없어용~!-(명랑님 빙고)

비상 일반 12 3,819 2005.03.04 12:45

교수님이 강의 나가셔서
직원들만 있다는 아홈~!

비상 2005.03.05 00:35

헛 실장급 10년차라고 하셨으니 정말 많이 고수시겠어요~! (댓글 단거 컨닝) 아닌가요? 저는 언제 탁하는 수준이 될까요?
잘하기는요~!
그냥 ㅠ,ㅠ

명랑! 2005.03.04 23:05

으음~ 인생을 조금 살아봤더니, 척!하면 탁! 의 수준이 되었군. ㅋㅋㅋ
학교에서 잘 하셨나 보네요. 교수가 채 갈 정도면...

KENWOOD 2005.03.04 16:01

음,,,선배는 아닐테고,,,글쩍글쩍,,,

비상 2005.03.04 15:41

대구요? 혹시 울 교수님 후배분 아니신가 모르겠네~!

KENWOOD 2005.03.04 15:24

비상투님,,,대구오실라우,,,여기도 굵직굵직한거 한다우,,,emoticon_016

막둥이 2005.03.04 15:21

저 혹시 이복영 교수님은 아니시져?? 상호가 비슷한것 같아서리 ㅎㅎ

비상 2005.03.04 15:03

그래도 회사가 튼실해서 일도 굵직굵직 한것이 배울꺼 많아서 좋습니다

비상 2005.03.04 15:03

위에 답글은 예전에 꼬리로 남겼던거~!
휴~~ 일년은 버텨 볼라구요~^^

비상 2005.03.04 15:00

힘내세요 저는 이제 경력 쌓아 가는중이라
6개월 50입니다 지금 3개월 접어 드네요
그런데 팀장급도 없고 저랑 같이 들어온 오빠하고 저하고
회사일 다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참습니다 경력이란거때문에^^
저보다 못하는 친구들 신입 월급 100만원 이상 받더군요^^

비상 2005.03.04 14:59

명랑님 빙고~!

명랑! 2005.03.04 14:22

교수가 운영하는 회사에 꼬드껴서 다니는...? 저임금 고착취... 다른데 옮기려면 거의 원수, 배신자 취급. 설마......

아침이오면 2005.03.04 13:56

교수님? 강의? 직원? =_=;;;
정체가 무엇이란 말이오?
뉘신가요? 비상투~~~~~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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