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때문에,,

멀리 떠나고 싶고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착각을 한다..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할꺼야"

"아무도 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꺼야"

라고,,

하지만 그 분의 생각은 다르다..

그 분의 계획하심과 이끄시는 길은,,

비록 나의 머리와 생각 그리고 판단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도,,

크게 보이는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은,,

그 분의 거대한 그림에 맞춰져 가는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라고

말씀하신다..

어쩌면,,

그 분의 생각을 모르고서 끝없는 착각의 커트라인 속에 살아가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나도 크고 놀라우시기에,,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염려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난 오늘도 그 분을 향해 크게 외치고 싶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 이유는,,

그 분은 나를 향한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확신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