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2005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화이트미르 12 5,566
2005년 1월에는 이번년도도 언제가는가 했더니
벌써 12월 입니다
참 빨리가네요
12월에는 막년회다 뭐다해서 술 마시는 날두 많죠
토맥분들중 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술드시면 대리운전인거 아시죠^^
음주단속에 걸려서 취소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2월 첫날부터 날씨가 꾸질꾸질하네요
남은 12월 다같이 열심히 일하구요 정리 잘합시다
새로운 맘으로 2006년을 맞이 할수 있도록^^
12월 마직막날에 글쓰는것 같네요 ㅎㅎㅎ 

Comments

유령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 
거리
부농의 아들 ..., 술사라 히히 ~ 
초롱소녀
여기 전북은 비가와요... 
샤이닝
내년엔 아빠되는해^^ 
KENWOOD
몰라님,,,우산 머하시게,,,emoticon_001 
Molra^^
괜히 우산들고 왔나? emoticon_007 
win^0^
좋아~한살더먹고 정신차리잣~emoticon_003 
명랑!
아직 30대라고 우기는것도 며칠 안남았구만....emoticon_008 
숑숑
잡을수 있으면...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싶은 내맘...emoticon_101 
─며루───
올해가 빨리갔으면....   
초롱소녀
벌써 2005년두 다 가는데 한해를 뭐하면서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2006년에는 계획 잘 세워서 시작해야 할듯 하네요. 
..........
1살 더 먹는 날이 몇일 안 남았군...
슬프당!!
뭐 아직까지는 5살 어리게 보니깐...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