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뜬금)

비트맵(점)은 포토샵이 가지고 있는 방식이다...,
색상이 일정한 각을 이루어 점들로 표현되어진다..,
순수미술의 점묘법과 같은 방식으로 여러가지 색을 보여준다.
여러가지의 색이 점들로 구성되어져 있어 똑바른 선이나 면을 보여줄수 없다.
포토샵에서 텍스트를 만들어 쓰고 인쇄를 할경우 반듯해 보이지 않는 이유도
비트맵 방식이기때문이다.

포스트스크립(면)은 일러와 쿽이 가진 방식으로
반투명 색끼리 겹치어 다른색을 보여준다...,
이때문에 우리가 필름 출력시 오버프린터와 녹아웃같은 시스템이 필요한것이다.
일단, 비트맵과 포스트 스크립트에 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브레인 스토밍에서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필름 출력시 모든 파일은 제값을 가지고 출력되지만.
필름이 아닌 실사나 일반 프린터의 출력은 말그대로 모니터값의 비쥬얼을
그대로 나타내기 때문에 머리(립)을 달아주는 것이다.
필름출력기도 마찬가지로 머리를 달지 않으면..., 읽을 수가 없으므로
눈(모니터)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나타낼것이다.
막상 우리가 후공정을 위해서 필름을 출력해서 교정을 내어보지 않는다면
알수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여기부터는 쌩뚱)

시안 이라함을 말그대로 풀어쓰기하면.
이렇게 할건데 봐주라 입니다.
그러므로 결과물과 시안은 동일시 되어야 합니다.
결과 물과 시안이 틀리 다면 굳이 포토폴리오를 보여주면 되지
왜, 시안을 만듭니까?

반드시 결과물과 시안은 일치되어야 합니다...,
이상 거리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