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드뎌 훔쳤습니다.

dirstreet 일반 29 3,398 2005.04.25 11:24

줄서요.~ 줄
힘센 하얀 호랑이한텐 비밀이예요. 꼭~

Comments

dirstreet 2005.04.26 10:47

헤헤헤 ~ 짝짝짝

Tshop 2005.04.25 22:20

님의 발쌍에 박수를............

★쑤바™★ 2005.04.25 20:14

저거이..문양이 쓴거 아님..,-,.-;;
문양꺼 아이디로 쑤바가 쓴거심...-,.-;;;

dirstreet 2005.04.25 19:06

좋은염색체가 하나들어와서 모두 변이가 될듯
아! 모두 토실토실한 토마토로 변하지 아늘까 하네요.

문양 2005.04.25 18:48

그럼 사다드님은..
염색체가 하나밖에 없는거네요..-,.-
우리보다 더 심하다..푸히히~ㅋㅋ

사다드 2005.04.25 18:36

그름..제가 마지막 염색체?^^

dirstreet 2005.04.25 17:31

행차 ~ 사다드님.
어차피 개체가모여 토마토 만들어요.
염색체 하나 없었는데 잘오셨어요.

사다드 2005.04.25 16:59

모두들 염색체 하나가 모자란듯..^^;

KENWOOD 2005.04.25 16:48

음,,,사오정나라군,,,emoticon_010

★쑤바™★ 2005.04.25 16:42

토마토 갈때는 아무 소리도 안납니다.
그 이유는,,,
쑤바 귀에 귓밥이 꽉 찾기 때문이지요..-,.-;;;;
암것도 안들려요...-,.-;

dirstreet 2005.04.25 16:38

아! 그런데 토마토갈때도 소리가 사그락~ 사그락~ 이예요.
아님 다른소리가 나나요.

dirstreet 2005.04.25 16:37

옆방에서도 예기했지만
이참에 갈아볼려구 쥬서기 훔치러 홈쑈핑 돌아댕기다가
로그오니가 들이닦치는 바람에 잡힐뻔했어요.

장연희 2005.04.25 16:26

토마토 갈때 저도 한방울만이라도~
요즘 토마토가 비싸서 못먹어요 ㅜㅜ

dirstreet 2005.04.25 16:10

해킹, 제가 바이킹은 쫌알죠.
해킹은 바이킹하고 같이 바다에 사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Shop에 아직 쥬서기가 안들어와 있네요.
들어오는데로 갈아주꾸마.

아수라백작 2005.04.25 15:49

혹시 dirstreet님이 해킹 주범 아녀여?...ㅡㅡ+
ㅋㅋㅋㅋ

cool 2005.04.25 15:47

아..백호행님한테 한마디만 하면 모든게 끝인가??ㅡ.ㅡa

한미소 2005.04.25 15:26

아직 들깼어~ 내가 그리 쉽게 안깨거덩...ㅋㅋㅋ 일해야쥐~ 아공 졸료졸료~

아수라백작 2005.04.25 15:15

엥,,,미소누야 잠깬거에요?..ㅋㅋ

한미소 2005.04.25 14:47

113 띠리릭~~~~~~ 신고중~ (상금타면~ 제가 쏩니다~ )푸캬캬~

★쑤바™★ 2005.04.25 14:38

토마토 쥬스가 조아~~~>_<
저거 갈아줘요~~

모든이의 벗 2005.04.25 13:53

차인표가 성질내내여~ 도로 갔다 놓으셈^^

명랑! 2005.04.25 13:51

사오정 맞는것 같네요. ㅋㅋㅋ...

레인러브 2005.04.25 13:46

-,.-;

아수라백작 2005.04.25 13:11

四五正 2005.04.25 13:09

ㅋㅋㅋ... 쑤바님... 이젠 시집 다 갔구먼...
우쩌나 불쌍해서리.... 가뜩이나 남친 읍다고....

KENWOOD 2005.04.25 12:48

음,,,코피는 쏟으셨는쥐,,,

장연희 2005.04.25 12:22

토맥에 토마토없으면 어케요! ㅋㅋ 다시 갔다놔 주세요 ㅋㅋ

michelle 2005.04.25 11:38

토마토를 훔쳤단 말이군요. ^^

아수라백작 2005.04.25 11:36

후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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